

'맥심 모델' 김우현이 풍만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김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SWIMMING"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 비키니에 파란 모자를 쓴 사진을 게재했다. 터질 듯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김우현은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남성지 맥심의 모델로도 활약했다. 2019년 5월에는 키움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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