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투수 신정락(28)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신정락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성남 가천 컨벤션센터에서 신부 이윤진(29)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수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 신부 이씨는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미오의 재원이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다.
지난 2010년 1라운드 1순위로 LG에 입단한 신정락은 줄곧 부상에 시달리다 2013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9승 5패 평균자책점 4.26으로 선발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프로 통산 10승 9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을 마친 뒤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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