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민병헌(28, 두산 베어스)이 3점 홈런을 포함해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민병헌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서 1번 타자 및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민병헌을 앞세운 두산은 14-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민병헌은 "최근 타격감이 떨어져있었는데 개의치 않고 내 스타일대로 적극적인 타격을 했더니 좋은 타구가 나왔다"면서 "오늘 공격보다는 함덕주가 있을 때 수비실수로 3루타를 허용한 게 아쉽다. 팀이 이겨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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