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온 여자 축구대표팀 장슬기(27)와 임선주(31·이상 인천현대제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대표팀 귀국 후 1일 진행한 2차 PCR 필수 검사 결과 장슬기와 임선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여자대표팀 전원은 지난달 25일 귀국 직후 진행한 1차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을 받아 귀가했지만, 2차 PCR 검사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대제철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국 여자축구연맹도 이날 예정됐던 화천 SKPO와 인천 현대제철의 2021 WK리그 20라운드를 연기했다.
앞서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E조에서 몽골,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꺾고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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