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가 연봉을 대폭 삭감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즐라탄의 연봉은 700만 달러(약 91억)에서 250만 달러(약 32억)로 줄어들 것이다.
즐라탄은 AC 밀란에 머물기 위해 상당한 연봉 삭감을 수락했고, 팀 역시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중이다.
즐라탄은 2001년 아약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유벤투스,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를 거치면서 현역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후 AC 밀란에 복귀해 현역 생활을 유지하는 중이다. 불혹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눈에 띄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즐라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AC 밀란과 계약이 만료됐다. 현역 연장 의지가 불타올랐고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협상은 순조로웠다. AC 밀란의 감독 역시 즐라탄과 계속 함께하길 바라면서 이해관계를 맞추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즐라탄의 고액 연봉이 걸림돌이 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AC 밀란에 남기위해 대폭 삭감을 감수한 것이다.
무릎 수술 후 현재 재활 중인 즐라탄과 AC 밀란의 동행은 다가오는 시즌도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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