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FC바르셀로나를 떠날 멤피스 데파이를 놓고 북런던 더비가 발발할 가능성이 생겼다.
데파이는 작년 7월 당시 팀을 이끌던 로날드 쿠만 감독의 부름을 받아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쿠만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우스만 뎀벨레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서 입지는 줄어들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데파이를 구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가능하다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도 좋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움직였다. 추가 공격 보강을 원하는 상황에서 데파이 영입 가능성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데파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기에 토트넘이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는데 “토트넘은 이번 여름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있는 상황에서 데파이는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데파이가 토트넘에 합류하더라도 바르셀로나에서처럼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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