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앙토니 마시알이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간청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6일 “마시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갈 것이며 새로운 사령탑 텐 하흐 감독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시알이 텐 하흐 감독의 계획에 포함됐는지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다”며 뜻대로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시알은 2015년 9월 AS 모나코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합류 직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마시알의 경기력은 급격하게 하락했다. 감독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반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벤치만 달구던 마시알은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세비야와 이해관계를 맞췄고 지난 1월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렸던 마시알은 부상 등으로 세비야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마시알은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서 맨유 복귀했다. 떠나있는 동안 사령탑은 바뀌었다. 새로운 체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잡길 바라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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