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포토]아빠 잃은 어린 딸의 외침발행 : 2012.05.22 ・ 14:47홍봉진 기자광고삭제'각시탈' 보조출연자 탑승 버스 전복사고 사망자 유가족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피켓을 든 채 침묵시위를 펼치고 있다.전복사고 사망자 유가족은 사력을 다해 사후처리를 한다고 말한 뒤 말뿐으로 그친 KBS, 팬엔터테인먼트, 태양기획, 동백관광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각시탈주요 기사사진부 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