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인이 스토킹 피해를 입었던 일화가 공개됐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소유진, 김창완, 김미숙 등 스토킹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스타들의 사례가 공개됐고, 이다인은 신인시절 받았던 스토킹 피해 사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인은 신인시절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486'이란 번호로 '올해 여우주연상 이다인' 등 알 수 없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다인은 "처음엔 문자만 오다가 어느 날 동영상이 도착했고, 영상을 확인해보니 얼굴은 안 보이고 이상한 동작을 하고 있었다"며 "영상을 자세히 보니 우리집 베란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고 있었고, 너무 놀라 전화기를 뚝 떨어뜨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다인은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로 데뷔, 지난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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