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낸시랭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오늘밤 11시. 시랭이의 첫 드라마연기 도전. 저도 너무 궁금해요! 모두모두 본방사수! 케이블 Fashion N채널 : 사심연구소. '섹스 앤 더 시티'같이 여자 네 명이서 벌어지는 연기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주아민, 박세미, 곽수연과 함께 워터파크를 거닐고 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대결을 펼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낸시랭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몸매 자랑할 만하다", "낸시랭 출연 드라마 기대된다", "다른 세 사람 몸매도 보통이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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