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31)가 광고 프로모션 차 싱가포르를 찾았다.
윤은혜는 20일 자신의 웨이보(SNS)를 통해 프로모션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로레알 프로모션, 싱가포르 활동이 잘 마무리 됐어요. 현지 팬 분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근황 소식과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아이라이너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윤은혜는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근황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언니 웨이보 업데이트 자주 해줘" "나도 윤은혜 만나고 싶다" "오늘은 중국 고백데이~윤은혜 사랑해" "다음 작품은 언제쯤?"등이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올해가 가기 전에 연기자로 돌아오겠다"고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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