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친동생인 재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레인보우 'Whoo' D-4, 오늘은 특별히 현실남매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과 그의 동생 재현은 닮은 눈매와 더불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재경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담앙트완'에서 쥬니 역을 맡아 국민요정 연기를 보이고 있다. 재경이 속한 걸그룹 레인보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을 통해 신곡 'Whoo'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경의 친동생 재현은 그룹 엔플라잉에서 드럼 파트를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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