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석 앵커가 SBS 주말 '8뉴스' 앵커로 첫선을 보였다.
박 앵커는 27일 방송된 '8뉴스'에 메인 앵커로 나서 이혜승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다.
박 앵커는 첫 진행에도 불구, 안정된 목소리와 차분한 진행으로 앵커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1979년생인 박 앵커는 대원외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SBS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과 서울시, 교육청, 농림부 등을 출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석 앵커가 SBS 주말 '8뉴스' 앵커로 첫선을 보였다.
박 앵커는 27일 방송된 '8뉴스'에 메인 앵커로 나서 이혜승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다.
박 앵커는 첫 진행에도 불구, 안정된 목소리와 차분한 진행으로 앵커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1979년생인 박 앵커는 대원외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SBS에 입사했다. 사회부 사건팀과 서울시, 교육청, 농림부 등을 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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