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햄버거 모델로 발탁, 차세대 광고 요정임을 입증했다.
5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채연은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신제품 모델로 발탁됐다.
정채연은 광고에서 한 손에 햄버거를 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을 광고 모델로 한 영상은 지난달 말 온라인에 공개됐으며, 곧 케이블 채널 등 방송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은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이연희의 아역으로 캐스팅 되어 촬영 중이다. '다시 만난 세계는 오는 7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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