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2022 새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프로필 사진 속 강소라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모공없는 피부, 갸름한 얼굴선, 완벽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다. 출산 후 통통하던 볼살을 자랑하던 강소라는 더 아름다워진 모습이다.
이에 강소라와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천우희도 "더 아름다워졌네"라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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