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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 승부욕 과해서 걱정..피는 못 속여 [스타IN★]

이동국 아들 대박이, 승부욕 과해서 걱정..피는 못 속여 [스타IN★]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피는 못 속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1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가 골프 연습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대박이는 어린이답지 않은 완벽한 스윙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수진씨는 "어쩜 그리 유연하게 잘돌아가는지. 이래서 뭐든 어릴때 시작해야되나봐요. 승부욕이 지나치게 과해서 항상 걱정인 시안이는

골프를 통해서 도를 닦는 느낌이에요. 답답한 마음 시원하게 마구 때리고나면 뻥 뚫려요"라고 설명했다.


아빠를 닮아 승부욕 넘치는 대박이가 운동으로 푸는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씨는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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