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옆X뒤태가 휑~ '모노키니' 같은 드레스 '섹시 퀸'[스타IN★]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섹시함을 과시했다.

로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대방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제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해외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옆구리와 등이 크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마른 몸과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 플로렌스 퓨와 행사장에서 만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올 하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