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순딩이 매력을 뽐냈다.
방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해가 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민아는 빛나는 태양처럼 환한 모습. 긴 머리를 풀고 화이트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매치한 방민아는 마치 여대생 같다. 진한 눈화장을 하지 않은 방민아는 순둥이같은 모습이다. 청순한 매력에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편 방민아는 오는 8월 25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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