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청순미를 보여줬다.
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둘 셋 김치~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숙이 나들이를 간 모습이다. 그는 버킷햇에 검은 미니 원피스, 운동화를 신고 간편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현숙은 밝은 미소로 특유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현숙은 ENA PLAY, SBS Plus '나는솔로'에서 발레리나 겸 댄스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영철과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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