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공효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SUNCDAY"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고양이 귀가 그려진 필터를 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밀착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운 피붓결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공블리..고양이 그 잡채잖아!!", "언니 폼 미쳤다!! ㅠㅠ근데 다음 작품 언제나와요?", "잘 지내고 있죠? 즐거운 주말 보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 케빈 오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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