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배정남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배정남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늘저녁 9시 "미운우리새끼"나옵니데이~ 파리패션쇼 열심히 걸었심더 . 본방사수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파리 패션 위크 무대에 선 모습. 강렬한 붉은 의상과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배정남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2세의 나이에도, 23년의 모델 경력을 마음껏 뿜어내는 프로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앞서 배정남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을 위해 '파리 패션위크'로 이상민과 함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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