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가방의 비싼 가격 앞에서 체념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의 진짜 모든 것을 아는 25년 인생절친 모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튜브 팬 페스트를 마치고 절친을 만나러 간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절친 모모에 대해 "나랑 성격이 똑같다. 나보다 한 수 위다"라고 설명했다.

모모는 "서인영보다 두 살이 많다"라며 "항상 친구로 지냈다. 언니였던 적이 없다. 초기에 알았을 때 '내가 언니니까'라고 하면서 얘기를 했더니 '언니 나이 되면 그때 알게'라고 하더라. 그 뒤로 한 마디도 안 했다. 20년도 훨씬 넘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아빠가 집을 얻어줘서 둘이 살았다. 그러다가도 싸우면 집을 나갔다. 거의 남자친구다. 그런데 (모모의) 짐이 메리제인 신발 하나랑 티셔츠 하나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 들어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서인영은 한 가방을 보고 "올라온다. 속세가"라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 사이에서 거래가 된다"라는 이야기에 서인영은 "안 산다. 개과천선해야 한다"라고 단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모는 "(서인영이) 지금 많이 개과천선했다. 제가 압구정 로데오에서 옷 가게를 했었는데 VIP였다. 얘를 위한 사이즈만 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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