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D라인 셀카를 공개했다.
고우리는 9일 자신의 거울 셀카와 함께 "21주 #산전운동"이라며 "이제 배가 쑥쑥 자라서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 조심스럽게 산전운동 시작했어요! 끝나고 평냉 엔딩 다들 월요팅!! 화이팅 복덩이의 기운을 받아가세요~~"라고 전했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고우리는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고우리는 유튜브 채널 'Go! 우리'를 통해 '아기 성별 공개하는 날|예비맘 고우리의 젠더리빌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하고 2세 성별을 유일하게 아는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남편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진행했다.
고우리는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평생 함께할 우리 아이니까 너무 떨린다. 아들도 좋은데 마음이 우러나왔는지 지금 분홍색 옷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며칠 전에 남편이 아들을 낳는 게 오히려 안심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우리의 2세 성별은 아들이었다. 그는 "잘 키워보겠다"며 "오빠랑 얘기했을 때 생각해보니까 딸이면 걱정되긴 하니까 '아들이면 마음이 편하긴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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