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영화'마더', 부일영화상 촬영상 수상발행 : 2009.10.09 ・ 19:30조회수 : 1,747영화 '마더'가 제18회 부일영화상 촬영상의 영광을 안았다.'마더'는 9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품에 안았다.'마더'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한국형 스릴러의 새롭게 그렸다는 호평을 받았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부일영화상주요 기사박중훈, PIFF 유창한 일어실력 '눈길'장동건 하지원..톱★, 합법다운 위해 뭉쳤다안성기·박중훈 "남들이 보면 사귀는 줄 안다"장동건 "불법 다운로드, 영화 질 저하로 이어져"좋아요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01'좀비딸' 이정은 "조정석 母 역할, 부담 있었지만..만화적 용납"[인터뷰①]02'좀비딸' 조정석 "여름의 남자? 감사·부담 공존, 코미디 고집 NO"[인터뷰②]03'좀비딸' 이정은 "조정석=난놈, 강단 있는 분위기 메이커"[인터뷰②]연예-영화의 최신 뉴스임윤아, 성동일 '딸 계보' 합류..다정한듯 독특 케미 [악마가 이사왔다]'전독시' 원작자 싱숑 작가.."원작과 영화의 메시지는 궤적이 다르다" 영화 응원연예"돌아갈수도" 뉴진스vs어도어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