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올댓재즈'로 뮤지컬 첫 도전 "설렌다"

임창수 기자 / 입력 : 2011.02.12 23:19 / 조회 :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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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그룹 클릭비 출신 에반(본명 유호석)이 뮤지컬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1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에반이 주인공 태민 역으로 출연하는 창작뮤지컬 '올 댓 재즈'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클릭비 출신 우연석, 김상혁, 하현곤과 파란 멤버 에이스, 피오, 에이제이 등을 비롯해 나인뮤지스의 라나, 배우 신주아, 송민정, 백민현, 한설아, 허태희, 이소윤 등이 참석해 에반의 연기 도전을 응원했다.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에반 씨가 음반 이외의 활동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고 있다"며 "오늘 VIP시사에도 동료들과 기자 분들이 오셔서 긴장하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평이 좋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이날 오후 9시 15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월 20일 진행된 프레스콜 행사 때 기자회견을 진행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차후 개별적으로 매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올 댓 재즈'는 세계적인 안무가 밥포시(Bob Fosse)를 위한 오마주의 성격이 강한 작품으로 한국의 대표 뮤지컬 안무가 서병구가 연출과 안무를 맡았다. 지난 1월 21일 공연을 시작해 오는 2월 27일까지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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