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나는 배우다' 발표..'SNL' 능청 연기 호평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2.07.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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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진출처=tvN 'SNL2'캡처>


영화배우에 도전한 가수 박진영이 신곡 '나는 배우다'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1일 0시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나는 배우다 Movie Star'를 발표했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 그의 포부를 담은 노래다.


경쾌한 멜로디와 신나는 리듬의 댄스곡으로, 배우로서 변신한 박진영의 기대감과 각오가 담겨있다. '장동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비와 수지에 이어 나도 신인 연기상을..'등 재치 있는 가사도 인상적이다.

SBS 'K팝스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자신의 유행어를 빗대어 재미도 더했다. '공기 반 소리 반 이제 하지 않아 / 이제부터 나는 공기 반 감정 반 / 화면을 채우는 미친 존재감'이라고 노래했다.

박진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2'에 호스트로 출연해 연기력은 물론 이 곡의 첫 무대도 공개했다. 신은경과 수위 높은 연기와 더불어 신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자신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공기반, 음식반"으로 바나나를 즐겨 먹고, '우리 재혼했어요'에 출연한 신은경과 잠은 따로 잔다는 말에 신경질을 내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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