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근황 공개 "훈남외모 변함없네"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2.07.08 13:36 / 조회 : 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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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찬 트위터>


가수 이기찬이 셀카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지난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오는 하네다 공항. 짧은 일정 때문에 시부야는 가보지도 못하고. 빨리자고 내일 공연 잘해야지! 쭌이형이랑 지태형이랑 오는데. 으 부담백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찬은 후드티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기분 좋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79년생 답지 않은 깔끔한 동안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기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훈남외모", "가수로서 컴백하는 모습도 보고싶다", "이기찬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찬은 최근 뮤지컬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로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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