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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윤진이가 청순 매력을 뽐냈다.
21일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상큼발랄 4차원 임메아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진이의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진이는 레이스가 달린 화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단발 생머리에 심플한 헤어 밴드를 한 모습이다. 평소 상큼하고 톡톡 튀는 발랄한 모습, 아기 같은 귀여운 미소로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윤진이의 색다른 매력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상큼발랄 메아리 어디 갔지? 청순함 폭발이다!', "아 완전 예쁨. 메아리 미모 포텐 터졌네요!", "아련, 청순 열매 먹은 저 눈빛! 미모도 물올랐음", "윤진이, ’신품’ 미모 담당인걸로!", "생머리도 완전 잘 어울리네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 17회 예고편에서는 김민종(최윤 역)과 눈물의 대화 후 공항에 있는 윤진이(임메아리 역)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