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갈비뼈 부상완쾌.."다음주 활동가능"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1.08 15:17 / 조회 :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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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빙판길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 그룹 시크릿(송지은, 전효성, 징거, 한선화)의 징거가 갈비뼈 부상에서 회복돼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징거야 부상에서 회복되어 현재 시크릿 숙소에 머물고 있다"며 "다음 주를 완쾌되는 시점으로 보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4일 신곡 '토크 댓(Talk That)'을 발표하고 돌아온 시크릿은 활동기간 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결국 시크릿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징거를 제외, 3인 만이 방송사 연말시상식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에도 멤버 한선화는 그룹 B.A.P 멤버 영재와 듀엣 활동을 벌이는 등 개별 스케줄에 전념해왔다.

징거는 그 간 입원과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최근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새해 기념 한복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갈비뼈 골절의 경우 특별한 처방이 없기 때문에 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을 취했다"며 "일단 건강과 안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스케줄 소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달 11일 새벽2시께 매니저가 운전하는 승합차를 타고 서울 올림픽대로 김포공항에서 잠실 방면으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성산대교 남단 커브길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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