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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애 트위터> |
배우 신애가 딸 희민 양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와주신분들 감사요. 덕분에 지금도 우리 희민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중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애의 딸 희민 양의 돌잔치 모습으로, 희민 양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드레스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신애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손담비도 이날 자리에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의 유학생과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렸고,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