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엠버, 수수한 민낯 셀카 공개 '귀여워'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19 08:4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걸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빅토리아가 엠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9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에 "Good luc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와 엠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엽기적인 표정이어도 귀엽다", "에프엑스 멤버들은 참 친해보여서 좋다", "뭔가 훈훈한 자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10일~13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K-POP Night Out at SXSW 2013'에 참석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