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최강희, 주원 그림실력+애칭공개 "멍뭉이"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3.21 16:21 / 조회 : 1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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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최강희 트위터>


배우 최강희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후배 연기자 주원의 그림 선물을 공개했다.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에서 출연중인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길로(주원 분)는 거의 항상 소품 삼매경. 만져보고 구경하고 이번엔 태블릿 피시로 이거 그려줌. 예쁘게. 멍뭉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주원의 그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최강희를 직접 그린 주원의 깜짝 선물이 담겼다.

주원의 수준급 그림 실력뿐만 아니라 서로를 부르는 애칭 또한 눈에 띈다. 주원은 평소 최강희를 '강짱'으로 부르고, 최강희는 주원을 '멍뭉이'라 부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

드라마에서 달달한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두 사람은 트위터에서도 극중 서원과 길로처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주원을 멍뭉이라고 부르는 건가? 귀엽다", "주원 그림도 잘 그린다", "주원에게 멍뭉이래. 너무 훈훈", "예쁜 사람들끼리 예쁜 짓만 한다. 흐뭇하다는 말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7급 공무원' 18회에서는 훈육관 김원석(안내상 분)의 의식이 깨어난 가운데 국정원 요원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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