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스타뉴스, 엠넷> |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의 신곡 '봄봄봄'이 공개된 가운데, '슈퍼스타K4' 출신 스타들이 응원을 보냈다.
로이킴과 함께 톱3에 진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정준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이킴 - 봄봄봄. 1달 내내 징징 대더니 드디어 나왔네요. Cheer up"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룹 볼륨의 멤버 선아도 트위터를 통해 "늘 로이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심장을 뛰게 하는 게 있었지. 또 한 번 여심을 흔드는구나. 설렌다. 설레여! 너무 좋아. 봄봄봄봄이 왔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힘을 보탰다.
계범주 역시 "파이팅하자 로이킴! 로이킴!"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유승우는 "1위로 가라! 진격의 로이"라며 각각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이킴은 22일 낮 12시 새 싱글 '봄봄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갔고, 신곡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