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임정은, 예비형부 김석훈 탐내..이소연 질투

이민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8.27 20:28 / 조회 :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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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루비반지' 방송 캡쳐


'루비반지' 임정은이 우연히 김석훈을 만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루비반지'(극본 황순영·연출 전산)에서 정루나(임정은 분)는 쌍둥이 언니 정루비(이소연 분)의 부탁으로 제이엠 그룹에 들렀다가 배경민(김석훈 분)과 마주쳤다.

정루나는 회사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을 다쳤고, 이 모습을 본 배경민이 달려와 손수건을 건넸다.

배경민의 얼굴을 알고 있던 정루나는 "저녁을 사 달라. 처제가 형부한테 저녁 사달라고 하면 안 되는 거냐?"라고 말하며 자신이 정루비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배경민은 반색하며 정루나에게 저녁을 대접했다. 배경민은 정루나의 망가진 구두를 고쳐와 직접 신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배경민은 정루나에게 "남자친구 없느냐"고 물었다. 정루나는 "아직 없다. 형부처럼 괜찮은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루나는 마음속으로 '당신 같은 사람, 아니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편, 배경민은 이날 정루비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했다. 같은 장소에서 이를 지켜보던 정루나는 질투심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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