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야경꾼일지' 출연 확정..10개월만 드라마 복귀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4.07.16 07:17 / 조회 :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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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창석이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출연을 확정했다.

16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고창석이 '야경꾼일지'에서 김흥수(기산군 역)의 즉위를 반대하다 살해당한 정승귀신 뚱정승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고창석은 귀신이 돼서도 자신이 모시던 정일우(월광대군 이린 역)의 뒤를 쫓아다니며 그의 방탕한 생활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

고창석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2TV '굿닥터' 이후 약 10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현재 영화 '기술자들' 촬영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3가지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된다. 고창석 외에도 정일우, 유노윤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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