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고교처세왕' 최종회에서는 서로를 보내고 싶지 않았던 민석(서인국 분)과 수영(이하나 분)이 나이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 맺게 되는 행복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고교처세왕' 최종회는 평균시청률 1.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고교처세왕'을 집필한 양희승, 조성희 작가는 "제작진과 연기자들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어나갔던 드라마여서 매우 흐뭇하다. 과분한 시청자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시청자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 회 에피소드가 연장되며 17화로 종영한 '고교처세왕'은 시청자들에 제공하는 또 다른 선물로 스페셜 편 '고교처세왕 Company(컴퍼니)'를 12일 방송한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드라마 속 비밀 포인트,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셀프 카메라 등 드라마에 버금가는 재미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고교처세왕' 후속으로는 '마이 시크릿 호텔'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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