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생방송 첫 무대부터 음향사고.."소리 작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08.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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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생방송을 선택한 '쇼미더머니4'가 첫 경연무대에서 부터 음향사고가 났다.

28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오른 지코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와 산이 버벌진트 팀의 베이식이 결승전을 펼쳐졌다.


먼저 선공을 펼치기로 한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키 도키(Okey Dokey)'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무대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두 사람이 열심히 경연을 펼쳤지만 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며 시청자 불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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