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정글의법칙-몽골' 개구리 요리부터 똥불까지..고생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9.02 23:51 / 조회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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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몽골로 떠난 '정글의법칙' 멤버들의 고생길이 열렸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몽골로 여행을 떠난 김병만,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서인국, 이선빈,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몽골에 도착한 병만족은 몽골의 고비사막으로 향했다.

이들은 건조 사막의 능선을 넘어 목초지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김병만은 사막을 걸으며 초식동물들의 똥을 줍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해 자주 보는데 이런 사막에는 나무나 땔감이 없어서 초식동물의 똥으로 불을 피우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병만족 멤버들은 모두 사막을 걸으며 동물의 똥을 주웠다.

초식지를 발견한 병만족은 먹을 수 있는 식수를 찾아 나섰다. 이들은 고생 끝에 우물을 발견했고 시원한 물을 마셨다.

먹을거리도 필요했다. 이들은 물가 근처에 사는 개구리를 발견, 개구리를 잡기 시작했다. 병만족 모두 돌아다니며 개구리 사냥을 시작했고 개구리를 잡아서 먹을 준비를 했다.

서인국이 잡은 개구리를 어쩔 줄 몰라 하는 가운데, 이선빈이 개구리 껍질을 벗기고 먹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미리 준비해 둔 똥으로 '똥불'을 피우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향후 병만족이 몽골 사막 생활에서 어떤 생존 본능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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