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도봉순' 멍뭉이 박형식vs츤데레 지수..박보영은 좋겠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12 07:45 / 조회 :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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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까칠한 멍뭉이 박형식, 반전매력 츤데레 지수. 박보영이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와 함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 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조금씩 가까워지는 도봉순(박보영 분)은 안민혁(박형식 분) 그리고 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삼각관계가 더욱 본격화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은근한 심리전이 눈길을 끌었다. 국두를 좋아하는 봉순, 그런 봉순을 보며 은근히 질투하는 민혁 거기에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은근한 브로맨스를 풍기는 민혁과 국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봉순은 민혁이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런 세사람의 관계는 평행선을 달리면서도 서로 가까워졌다.

특히 이날 함께 밤을 보내며 술을 마시게 된 민혁과 국두는 평소의 으르렁거리던 모습 대신 서로 함께 춤을 추고 끌어안고 뽀뽀도 하려고 하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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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자신이 좋아하는 국두와, 게이라고 믿고 있는 민혁이 뽀뽀하려는 모습을 본 봉순은 기겁하며 두 사람을 말렸다.

박보영과 박형식 그리고 지수는 세 사람이 함께 하는 장면에서 핑크빛 설렘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서 "흔들린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국두가 봉순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될지, 또 자신이 꿈에서 그리는 여인이 봉순이라는 사실을 민혁이 알게 될지 주목된다.

세 사람은 풋풋함과 친근함, 그리고 급작스러운 설렘까지 표현하며 '도봉순'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문을 열게 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 훈훈한 삼각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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