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나영석 PD "배정남 합류, 본능에 충실한 캐릭터"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3.12 14:30 / 조회 : 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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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영석 PD가 '스페인 하숙'에 합류한 배정남의 캐릭터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는 기존에 호흡을 맞췄던 차승원, 유해진 외에 배정남의 새로운 합류에 대해 "차승원, 유해진은 전통적으로 함께하다가 제주도에서 '커피집'을 열었다"고 '커피메이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는 케미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차승원, 유해진과 공통점을 가진 열의를 가진 분을 찾다가 배정남을 섭외하게 됐다. 차승원과 배정남은 같은 모델일을 했어서 알고 있었다. 유해진과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나 PD는 배정남을 "본능에 충실한 친구"라 설명하며 "저희가 보통 밥을 10인분을 해놓는다. 손님에게 밥을 다 드리고 남은 걸 우리가 먹는데, 손님들에게 밥을 주니 배가 안 고프다고 말할 법한데 배정남은 손님들에게 줄 밥 외에 자기 밥을 빼놓더라. 솔직한 매력이 있어서 본능에 충실한 모습이 미워보이지 않았다"고 관전포인트를 언급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 유해진, 차승원, 배정남이 80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맛깔난 한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있는 하숙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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