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
레오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레오타는 이탈리아에서 여신으로 알려진 스포츠 리포터다. 지난해 8월 유부남인 이브라히모비치와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즐라탄과 사귀었다고 소문이 난 적 있는 레오타가 새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이에 그녀를 팔로우하고 있는 뭇 남성 팬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이탈리아 매체 치를 인용, "그녀를 만나는 행운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배우 찬 야만(32)이다. 그는 2019년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서 배우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파파라치 보도에 따르면 둘은 로마에서 로맨틱한 휴식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
딜레타 레오타. /사진=딜레타 레오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