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카페 대박→'폭우 피해' 처참[스타IN★]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9.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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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비 피해 상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때문에 매장이 아프고 내 마음도 아프지만... 늘 그랬듯 유연하고 담담하게 아이스 초코로 캄 다운... 마사지 캄 다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이 운영하는 카페 내부가 폭우 때문에 누수 피해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의 카페 벽면과 바닥이 흥건하게 젖은 모습. 노홍철은 서울 용산, 경남 김해에 카페를 오픈한 바 있다. 경남 김해점 카페는 월 매출이 58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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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여행을 통한 힐링을 즐기는 중임을 밝히며 "태국에서 한 게 없는데... 신기하게 날 어떻게들 안다... #긍정의힘#긍정주의자#나는내가더노력할수록운이좋아지는걸알고있다#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털보"라고 덧붙였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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