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추자현 죽지 않았다..김고은X남지현 정란회 비밀 추적[★밤TView]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9.24 22:52 / 조회 :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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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 방송 화면 캡쳐


김고은이 싱가포르에서 포착된 추자현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주(김고은 분)이 진화영(추자연 분)이 살아있는 사진을 보고 당황한 장면이 그려졌다.

오인경(남지현 분)은 고모할머니 오혜석(김미숙 분)이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인주는 "나 때문이야. 내가 그 돈을 욕심내지만 않았어도. 난초를 받아오지만 않았어도"라고 자책하며 눈물 흘렸다. 다음날 장례식장, 원상아(엄지원 분)는 혼자 앉아 있는 인주의 곁에 다가와 혜석과의 인연을 밝힌다.

이에 오인주는 "그 난초 왜 나한테 줬냐. 진짜 내가 원하는 걸 볼 수 있을 거라고 했죠? 난 무서운 꿈을 꿨다.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가 괜찮은지 보러 갔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울고 있었다. 피 흘리는 할머니를 끌어안고. 그걸 왜 나한테 줬어요? 그것 때문에 할머니가 죽은 건가요?"라고 말하며 원상아를 의심했다.

오인경은 오혜석이 남긴 재산 총 280억, 부채는 360억을 처리했다. 오혜석이 남긴 재산보다 부채가 더 많다는 데 다른 가족들은 모두 상속을 포기했다. 오인경은 "고인께서는 제가 정리하길 원하실 거다. 양해해주신다면 제가 뒷마무리 하겠다"고 앞장 섰고, 오혜석의 변호사에게 유품들을 받았다. 카드지갑 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카드를 발견한 오인경은 집에 숨겨진 공간의 문을 열였다. 거기엔 금고가 있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대신 파란 난초가 들어있었다.

오인주는 인경에게 전화를 걸어 "할머니 살해한 범인이 자수했다, TV 틀어보라"고 말한다. TV 속에서는 "부동산 악마를 처단했다"고 주장하는 넋 나간 얼굴의 용의자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 범인은 오혜석 집사였던 천상혁(전진오 분)였다. 오인주는 "이 사람 부동산파멸론자 카페에서 유명하다, 누군가에게 사주 받았을 수도 있다"고 믿지않았다.

오인경은 오인주(김고은 분)에게 난초의 정체에 대해 물었고, 오인주는 정란회에 가입하기 위해 받은 거라고 했다. 그리고 천상혁이 올린 영상의 마지막에 천상혁 또한 파란 난초를 갖고 있음이 드러났다. 오인경은 정란회, 파란 난초에 대한 기사를 반드시 쓰겠다고 했다. 쓰지 못하면 자기가 죽을 것 같다고 했다.

오인주는 "싱가포르에 700억이 있다. 내 이름으로 된 싱가포르 계좌에 들어있다. 이제 나만 찾을 수 있으니까 내 돈이다. 일주일 뒤에 찾으러 갈 거다. 네가 싫어할 건 안다. 하지만 그 돈이 있어야 우리 세 자매 안전한 곳에서 있을 수 있다. 장부 너에게 주겠다. 그거 가지고 완벽한 기사 써서 저 사람들 끝내버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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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 방송 화면 캡쳐


이후 박재상(엄기준 분)의 경선 승리 연설을 듣던 오인경은 기시감을 느꼈다. 그리고 박재상의 연설이 원령학교에서 본 원기선 장군의 연설과 똑같다는 걸 알게 됐다. 원기선 장군의 연설 영상 속에 혜석이 있었다는 것에 놀란 자매는 혜석이 미군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들은 정란회 멤버들이 베트남 전쟁에서 처음 연을 맺었다고 추측했다. 정란회 멤버 중 현재 실종된 상태인 사람은 최희재로, 최희재의 아들 이름은 최도일이었다.

인경과 인주는 교도소에 있는 최도일(위하준 분)의 어머니 안소영(남기애 분)을 찾아가 정란회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걸 도와달라고 설득했다. 이후 오인주는 최도일에게 어머니의 소식을 전하고, 최도일은 산속 깊은 곳에 있는 허름한 집에 찾아간다.

오인경은 하종호(강훈 분)과 최희재를 찾아 산으로 갔다. 최희재(김명수 분)의 집에 접근하려던 오인경은 기르던 개에 물린다. 치료를 받기위해 집에 들어은 오인경은 자신이 기자임을 밝힌다.

한편, 생일날 오인주는 진화영과 갔던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도일을 만났다. 최도일은 "싱가포르에서 메일을 받았다. 국제 난초대회 프리뷰이다"라며, 오인주에게 스마트폰으로 한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 쪽 여자는 다리에 난초 문신을 한 진화영(추자현 분)이었다. 이에 김고은은 "이거 화영언니인데. 내 눈으로 봤는데. 화영언니는 분명히 죽었어요"라고 말했다.

최조일은 "얼마전부터 문제가 있었다. 700억 담아준 계좌에 수사가 들어올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가짜 오인주가 700억을 몽땅 인출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오인주는 "화영언니가 살아있을 수도 있을까요"라고 당황한다.

최도일은 "지금 공항가는 길이에요. 당장 싱가포르가서 확인하러 갈거에요. 같이 갈꺼에요?"라고 묻자, 김고은 "가요"라고 답한다. 비자금 700억 원과 진화영에 관한 진실이 모두 묻혀있는 싱가포르. 그곳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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