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감독 "남주혁, '눈이 부시게' 보고 캐스팅..너무 좋았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9.26 11:55 / 조회 :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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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이일형 감독, 이성민이 2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멤버'는 10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2022.09.26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리멤버' 이일형 감독이 남주혁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26일 오전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민, 남주혁, 이일형 감독이 참석했다.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성민과 남주혁이 주연을 맡았다.

이일형 감독은 "제가 '눈이 부시게' 드라마를 봤는데, 그 드라마에서 남주혁 연기를 보고 너무 좋더라. 어떤 상황을 진짜로 보이게 하는 그런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남주혁의 멋짐, 잘생김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봤을 떄 진짜 20대 청년이면 저렇게 살아간다고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캐스팅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멤버'는 오는 10월 2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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