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병옥, 보증 거절 못해→ 이호철, 반전 꿈 "사육사" [★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9.27 23:36 / 조회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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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병옥과 이호철이 극 중 악역과는 다른 천사 같은 실체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악역 배우들의 실체를 밝혔다.

이날 이상민은 악역 3인방으로 등장한 김병옥, 김준배, 이호철에게 다양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상민은 극중 이미지와 다른 김병옥과 이호철의 미담을 풀어놔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병옥형님이 실제로 촬영장에서 천사 순둥이라면서요? 어느 정도로 착하냐면, 남이 잘못한 것도 대신 사과하고 식당에서 반찬 더 달라는 말도 못한다"라고 말해 멤버들(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이 놀랐다.

이어 이상민은 "왜 순둥이 인지 두 번째 이유가 거절을 못 한다고 한다. 보증을 많이 섰다"라고 말해 이준호와 탁재훈이 안타까운 한숨을 내뱉었다. 이상민은 "보증을 많이 선다는 것은 돈을 많이 빌려줬다는 거다"라고 말했고, 김병옥은 "그거야 뭐 다 지나간 것이다"라며 웃었다.

이상민은 "보증 서고 돈 빌려줄 때 아내분이랑 상의는 했느냐"라고 질문했고, 김병옥은 "우리 마누라 몰랐지. (내가) 살아남은 건 기적이라고 봐야지. 기적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가 기적이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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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날 함께 등장한 악역 전문 배우 이호철의 귀여운 이중생활에 멤버들이 또 한 번 놀랐다. 이상민은 "호철이는 길을 걷다가 혹시 개미를 밟을까 봐 고개를 숙이고 다닌다"라고 소개했고, 이호철은 "피해 다녀야죠"라며 웃었다.

김병옥은 "이 친구(이호철)는 아까 길에 송충이를 누가 밟을까 봐 옮겨줬다"라며 따뜻한 행동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호철이는 송충이한테 바라는 게 있어?"라며 짓궂게 장난쳤다.

한편 이호철은 "사실 꿈이 사육사였다"라고 깜짝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호철은 "20살이 되고 나서 하고 싶은 게 없었다. 좋아하는 게 뭐지 생각했는데 동물과 영화였다"라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반려견 깜돌이가 호철이를 무서워하지 않냐"라며 의심했고, 이호철은 "자고 있으면 항상 따라온다. 제일 좋아한다"라며 극 중과는 다른 반전 실체를 공개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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