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원엔터, '유동커피' 조유동 대표와 전속계약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9.28 08:23 /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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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유동커피 대표 조유동 바리스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김영일 대표는 28일 "쉐프테이너 시대를 이어 이제 바리스타의 활동 영역을 미디어로 확장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바리스타 조유동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제주도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유동커피' 대표 조유동 바리스타는 25개가 넘는 대형 매장 개점으로 '커피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업계 내 가장 성공한 사업가로 평가받았다. 그는 커피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인재로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겸임교수), 한국스페셜티커피협회(회장)을 맡고 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커피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주뿐만 아니라 21년 11월 개장한 유동커피 연남 매장은 오픈런이 있을 정도로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며 트렌드를 선두하는 커피 브랜드로서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 GS25와 함께 스타우트 맥주 비어리카노를 출시하는 등 커피 사업을 넘어 음료시장 전체로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게다가 미디어 업계에서의 이력을 가진 조유동 대표와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만나 더욱 활발한 미디어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그는 영화 '천화'에 까메오로 출연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보인 바 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박효주, '좋좋소'의 이미나 대리로 이름을 알린 김태영,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K-장녀 타이틀을 얻은 전혜원을 비롯한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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