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대상 미리내의 별 수상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2.09.28 15:35 / 조회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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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삶을 담은 애니메이션 '태일이'가 제18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장편 부문 '미리내로'에서 대상인 '미리내의 별'을 수상했다.

28일 명필름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대한민국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아시아 유일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 부문을 다루는 '미리내로'는 올해 처음 신설되었으며 '태일이'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태일이'는 제46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제26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관객상, 제 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장편 키즈 포커스 부문 포커스상(대상), 광주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WAF2022' 제2회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어워드 미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독립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경향과 흐름, 작가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주목하는 영화제로, 5개 경쟁 부문에 총 101편의 작품이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개봉 이후에도 국내외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태일이'의 행보는 탄탄한 완성도와 유의미한 메시지가 국내를 비롯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관통한 결과로 보여져 의미가 깊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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