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액셔니스타, 발라드림 3 대 2 역전승..이혜정 결승골 [★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9.28 23:19 / 조회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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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방송화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가 FC 발라드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8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시즌3에서는 제 2회 슈퍼리그 B조 FC 액셔니스타와 FC 발라드림의 팽팽한 첫 경기 치러졌다.

선제골은 FC 발라드림이 기록했다. FC 액셔니스타 최윤영의 자책골로 전반전을 1대 0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FC 액셔니스타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다. 후반전 1분 만에 FC 액셔니스타는 킥인 기회를 얻었고, FC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킥이 그래도 골대로 직진했다.

FC 발라드림 감독 김태영은 "안 닿았어. 안 닿았어"라며 소리쳤고, FC 액셔니스타 백지훈은 "터치. 터치"라고 엇갈린 의견을 냈다. '골때녀' 룰에 의해 킥인 한 공이 터치 없이 그대로 골대로 들어가면 골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심판은 FC 액셔니스타의 득점을 인정했다. FC 발라드림 민서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이에 두 팀은 동점을 이뤘다.

득점 판정에 FC 액셔니스타 멤버들은 슈팅하는 발짓을 했고, 정혜인은 공처럼 구르는 '인간 공 세리머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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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방송화면
하지만 FC 발라드림이 추가골을 넣었다. FC 발라드림은 경기 도중 넘어진 FC 액셔니스타 이혜정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이에 FC 발라드림 경서가 키커로 나섰고, 득점에 성공했다. FC 발라드림은 후반 5분 만에 2 대 1로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해설 이수근은 "너무 완벽하게 모서리로 넣습니다"라고 감탄했고, 배성재는 "저건 못 막아요"라며 환호했다. FC 발라드림 멤버들은 "싹다 발라 발라 드림"이라며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FC 액셔니스타는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6분 FC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킥이 새 멤버 문지인에게 향했고, 문지인의 발에 닿은 공은 FC 발라드림 서기를 맞고 골망을 갈랐다. 이수근은 "문지인 사고 친다고 했잖아요. 제가"라며 흥분했다.

이후 FC 액셔니스타 이혜정은 후반 8분에 기적의 역전골을 달성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배성재는 "액셔니스타가 경기를 뒤집었습니다"라며 환호했다. 이어 배성재는 "이혜정 선수의 첫 번째 필드 골이에요. 결국 빛을 보는 이혜정 선수입니다"라며 축하를 보냈다.

이로 인해 FC 액셔니스타는 3 대 2의 결과를 얻어 슈퍼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그림이야. 그림"이라며 감격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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