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가수 크러쉬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겁고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그저 협업만이 아닌 서로가 진심이었던 과정들이 제 음악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후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제이홉은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크러쉬와 익살스런 모습을 보이며 특유의 밝은 텐션을 과시했다.
) |
|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
이어 그는 "좋은 기회와 뜻깊은 의미를 만들어준 Crush형에게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이야기를 하고싶네요! 즐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같이 즐겨 주때용!!! 모두 모여 마치 traffic jam! Get up!"이라고 덧붙이며 노래를 홍보했다.
한편 크러쉬의 'Rush Hour(Feat. j-hope of BTS)'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디지털 송 세일즈' 28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