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예능감도 최고..'센스쟁이 김석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9.30 06:54 / 조회 : 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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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남다른 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BTS의 예술 혼이 불타오르네 [BTS: PTD ON STAGE - LA] PTD Quiz Game'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나온 곡으로 캐치 마인드 댄스 퀴즈를 진행, 진은 타고 난 센스와 순발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공개된 영상에서 동안 비주얼이 돋보이는 짧은 흑발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 남색 바지와 재킷을 입고 등장, 단정하면서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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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랜덤으로 제시된 BTS 안무 사진을 보고 멤버 한명이 글로 설명한 뒤 다음 멤버가 그림을 그려 멤버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직 글과 그림을 이용해 BTS의 안무를 맞추는 첫 번째 게임에서 멤버들 모두 서로의 글과그림을 어려워했지만 진은 정국의 그림을 타고난 감각과 센스로 빠르게 정답을 유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진은 첫 번째 게임의 정답인 'IDOL'(아이돌)를 맞힌 뒤 노래 연주가 없이 정확한 음정으로 직접 노래를 부르고 멤버들과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어 멤버들과 순서를 바꿔 맨 끝자리에서 직접 정답을 맞히게 된 진은 전달된 슈가의 그림을 보고 쉽지 않다면서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 춤을 추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마지막 문제의 정답인 '퍼미션 투 댄스'의 경쾌한 노래에 맞춰 상큼하고 발랄한 춤으로 콘서트의 감동과 특별했던 기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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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콘서트 무대에서 석진이 공연하는 거 보고싶어", "석진이 진짜 똑똑한 것 같아", "센스쟁이 김석진", "달려라 방탄에서도 느꼈지만 예능감 진짜 최고", "곧 공연하는거 볼 수 있겠네 석진아 기대돼", "석진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나봐, 변치않는 잘생김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021년 첫 대면 콘서트인 'BTS: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는 방탄소년단이 선사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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